스물하나. 단어, 말, 언어
난 인생에서 아직 기억하고 책을 열심히 읽은 적이 2번 있는데 한 번은 중고등학생 시절, 또 다른 한 번은 군대에서였다. 난 고등학교 무렵 공부에서 도망가기 위해 소설을 즐겨읽었다. 당시에 읽었던 소설은 그 유명한 주홍색 연구, 네 개의 서명부터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파피용, 에드거 앨런 포의 황금충, 검은 고양이 등 미스테리와 추리 소설을 주로 읽었다.군대에서는 심심해서 읽은 헝거게임 1편, 메이즈러너, 히가시노 게이고의 몽환화,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,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등 고등학생 때에 비해서는 좀 더 이것저것 읽은 느낌이다. 아무튼 그렇게 읽은 소설 중 '카산드라의 거울'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.출근 길에 유튜브 쇼츠에서 '비트겐슈타인의 말'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. ..
2024. 12. 5.